그래프의 Y축은 마이클 허잔(Michael J. Hurdzan)이 코스아키텍처에서 제시한 PAR별 기준거리입니다
PAR3는 ~250yd, PAR4는 ~480yd, PAR5는 ~600yd라는 기준값과 홀별 거리간 비교를 통해 코스의 공정성, 샷 밸류,
진행 및 흐름에 대한 판단을 하실 수 있습니다
2020-07-01
주말 3인 노캐디로 다녀왔습니다. 커플끼리 편하게 즐기는 팀도 있었고 5인에 캐디를 대동한 팀도 있더군요. 4인+캐디필수라는 관념이 사라진 흥미로운 광경이었습니다. 오직 전진만 가능한 모노레일 카트는 이동의 안정감을 주었고 캐디의 압박감에서 벗어나 플레이에 집중할 수 있는 자유를 만끽했습니다. #캐디 의존증 해소 #상대적으로 짧은 전장 #티박스 선택은 자유롭게 #멀리건은 마음대로 #팀당 거리측정기 최소 1개 필수!
2020-07-01
주말 3인 노캐디로 다녀왔습니다. 커플끼리 편하게 즐기는 팀도 있었고 5인에 캐디를 대동한 팀도 있더군요. 4인+캐디필수라는 관념이 사라진 흥미로운 광경이었습니다. 오직 전진만 가능한 모노레일 카트는 이동의 안정감을 주었고 캐디의 압박감에서 벗어나 플레이에 집중할 수 있는 자유를 만끽했습니다. #캐디 의존증 해소 #상대적으로 짧은 전장 #티박스 선택은 자유롭게 #멀리건은 마음대로 #팀당 거리측정기 최소 1개 필수!